KBO 19개 규정 손질... 효과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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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일 : 20-06-19 04:44본문
예약자명 | 박병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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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시간 | 시 분 |
방문인원 | 명 |
상품 및 수량 | / |
제목 | KBO 19개 규정 손질... 효과 있을려나? |
내용 | KBO는 최근 총 관중수 감소, 야구 중계 시청률 하락, 국가대표팀에 대한 여론 악화 등을 야구계의 큰 위기로 여기고 타개책을 모색했다.
결국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으로 야구의 재미가 올라가야 다시 야구의 인기도 올라간다는 의미로 대규모 제도 손질에 나선 셈이다.
◆ 달라지는 주요 제도 도입 시기
2020년
FA 등급제(2020시즌 종료 후)
외국인 선수 경기 출장
부상자 명단 제도(최대 30일)
1군 엔트리 증원
정규 시즌 1위 결정전
한국시리즈 홈 원정 편성
스리피트 위반 자동아웃 폐지
전력분석 페이퍼/피스트밴드 허용
심판 재량 비디오판독 폐지
비디오판독 시간 축소(3분)
올스타전 감독추천 투수 1명 추가
올스타전 선발(1위 부상시 2위 선발등판)
7,8월 일요일, 공휴일 경기 오후 5시 실시
2021년
최저 연봉 인상(3000만 원)
KBO, 구단 공식 스폰서 용품 의무 착용
2022년
FA 취득기간 1년 단축(2022시즌 종료 후)
2023년
샐러리캡
외국인선수 샐러리캡(KBO리그 3명, 400만 달러)
육성형 외국인 선수(투수,타자 각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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