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과의 합당, 가능성 안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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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일 : 20-06-29 15:50본문
예약자명 | 이승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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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인원 |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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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통합당과의 합당, 가능성 안 둔다 |
내용 |
이유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할 수가 없는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다만 혁신으로 국민 신뢰를 받아야 한다는 야권 전체 공통의 숙제가 있고, 안 대표가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1 http://news.v.daum.net/v/20200421085808436
안철수가 미통당의 비대위원장이 된다는 건 정말 국민들을 바보 병신으로 보는 겁니다. 미통당이 사태가 워낙 위급하니 여기저기서 별 말이 다 나오는 듯 한데, 지금은 아닙니다. 벌써 예전 일이 됐습니다. 기억하시나요? 바른미래당 시절 하태경이 여기저기 나와서 몇 번이나 통합할 일 없다고 떠들었던 일. 처음 바른정당으로 뛰쳐나올 때부터 다시 합칠 거라 예상된 일이었습니다. 지금 국민의당의 입장이 딱 그런 꼴입니다. 안철수를 비롯해서 당선된 3명의 국회의원들, 안철수계 인물들이 미통당과 적당히 밀당하면서 최적의 시기를 노리겠죠. 이제 민주당은 자칭 보수 세력과 합쳐질 자칭 극중주의 안철수 세력, 즉 자칭 극중보수 세력들에 대비해야 합니다. 하지만 겁낼 것 없습니다. 안철수 그가 다 해결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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